Start with Why – Simon Sinek

Start With Why – simon sinek
소수가 아닌 다수가 타인에게 열의를 주는 세상.
인구의 80%가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세상 === Start with WHY

. 행동에 영향을 주는 방법
1. 조종 – 가격할인, 공포마케팅-e.g. 보험. 불안감을 조성. , 동조압력 – 유명인을 이용하거나, 치과의사 5명 중 4명은 이 제품을 사용한다 등등 , 소비자 열망 – 1년만에 부자가 되는 법 / 등, 약속 등등
2. 열의를 불어넣는 것
조종엔 한계가 있다. e.g. 가격 인하는 한계가 있음. so, 우리는 구매자에게 열의를 불어넣어야 한다.
.참신함과 혁신의 차이/ 혁신은 산업, 사회 전체를 바꾸는 일.e.g. 전구, 전자레인지, 아이튠즈, 아이폰. 반면 참신함은 그냥 특별함? 차별점 정도
.열의를 불어넣으려면? Start with WHY
golden Circle – why)how)what
why:일의 목적. 이 일을 왜 하는가
how: 차별화. 다른 제품에 비해 얼마나 좋은 지. 내 상품의 가치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what: 지금 하고 있는 서비스, 제품

설득력 있는 카피는 why에서 시작해야 한다. 애플은 혁신적인 제품으로 꾸준한 충성을 얻는다. why에서 출발했고, 그것에 맞는 제품들을 만들기 때문이다. 애플이 컴퓨터 회사에서 시작했으나 Mp3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만든다고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모두 애플의 why에 부합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애플의 why에 끌리기 때문이다.

. 더 낫다라는 느낌은 주관적. 이미 어떤 제품에 큰 매력을 느낀 사람은 이성적인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 페라리, 할리 데이비슨, 등등 실용적이지 않지만 매력적.
. 신념을 전하는 리더와 조직은 매력적이며, 그들이 만든 제품을 사용한다는 사실은 동질감을 불러 일으킨다.
.변연계; 논리적이지 않은, 포유류의 뇌. 행동과 의사결정을 주관  신피질:  사피엔스의 뇌. 이성적이고, 분석적. 생각과 언어를 담당한다. why, how는 변연계를 자극/ what 은 신피질을 자극
.골든서클의 안에서 밖으로 나가야 감정을 자극하고, 더 큰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음
.변연계에서 자극된 행동은 논리를 초월한다. 강력함.

.진정성을 가지려면: 명확한 why가 있어야 한다. + 그 why를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 것인지. how는 동사로 표현되어야 한다.  ++ what의 일관성, 즉 행동의 일관성. 신념과 행동이 일치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한다.

. 기업이 성공하려면 충성고객이 필요하다 . 기업은 회사의 신념을 내세우며 고객에게 그들의 인생에 우리 제품이 중요하다고 설득할 수 없다. 그러나, 고객과 회사의 why가 일치하면, 그 제품을 구매함으로서 자신의 신념을 드러낼 수 있고, 그 브랜드의 충성고객이 된다. 예시. 애플을 쓰는 사람. 앱등이들은 자신들이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으로 보이기를 기대. 실제로도 그렇게 보인다.

.영업과 데이트는 구조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 @이거 자청이 하던 말인데. 자청이 베낀건가? ㅋㅋㅋ 역시 깊이 들어가면 모두 비슷하구나. 수능 때 느꼈던 것들.

. 직원이 직장을 싫어하면 좋은 상품이 나오지 않는다 = 콘티넨탈 항공
. 목적의식과 소속감을 느끼면 사원은 열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 능력은 가르치면 된다. 마음가짐을 보고 직원을 뽑을 것. 모든 사람은 열정적이다. 다만 열정을 느끼는 분야가 다를 뿐. 위대한 기업은 능력보다 열정을 우선적으로 본다.
. 애플의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직원들이다. 잡스는 그저 신념을 보여줬을 뿐이다.
. 변연계는 신뢰를 담당한다. 신뢰는 객관적 자료나 의심을 뛰어넘을만큼 강력하다.
. 조직의 맨 윗자리는 열의를 불어넣는 리더이자 일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어야 한다. 골든서클을 원통형으로 늘리고, 최상층.
로고가 상징의 기능을 하려면,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할 때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e.g 명품이나 할리 데이비슨
열정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열정에는 체계가 있어야 한다.
. 리더에게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향한 비전과 이를 ‘명확히 전할 능력’ . 두 가지가 필요하다. 비전은 어디에서 오겠나? why에서 오겠죠? 

Leave a Comment